정승민 취미 블로그

당근 마켓에 캐논 EF 40mm f/2.8 STM 중고가 6.5만냥에 나왔길래 구입. EF 50mm 도 있지만 40mm가 더 화각이 넓게 나오고 음식 여행 스냅 사진에 좋다고 해서 구입함. 전주인이 구입하고 1회 사용하고 박스에 보관중이었다고 하는데 깨끗함. 본인이 가진 유일한 Full DSLR 5D에 장착하여 출사를 가 보았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움 춘천시 석사동 우물 막국수집과 김유정 문학촌에서 화성시 전곡항 탄도항에서 전곡항 어민회 수산시장 식당에서

캐논 50D 카메라를 들고 서산시에 있는 해미읍성에 마실 겸 출사 갑니다. 주차장은 무료이고 넓습니다.주차장에서 해미읍성 입구인 남문 진남문으로 가는 길남문 들어서니 펼쳐지는 마당?의 모습 동헌 쪽으로 걸어가니 무기들이 즐비합니다. 감옥 근처 나무들이 멋있습니다. 감옥.주리를 틀어라!곤장을 때려라! 민초들의 집 민가 동헌 동문 잠양루 입니다. 서문 지성루 입니다. 읍성 나와서 시내 쪽으로 밥 사 묵으러 가는데 보이는 해미읍 행정복지센터.

집에만 있으니 심심해서캐논 600D를 들고창덕궁으로 출사 갑니다. 종로3가 역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 올라가니 돈화문이 보입니다.비대면 계산으로교통카드를 대니 입장문이 열립니다.들어가니 좌측에 무료 가이드북이 있습니다.한글 1개 영어 1개 집어 들고 전진합니다.

캐논 EOS 5D DSLR 카메라와 시그마 단렌즈 Sigma 28mm 1:1.8 EX DG 를 챙겨서평택호 예술공원에 출사 갑니다.

간이 스튜디오인 폴디오의 LED 조명이 고장나서 어두운 상황에서 소품을 촬영하니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옵니다. 급한대로 조명을 검색해 보니 휴대용 조명이 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해 보여서 주문했습니다. 박스 오픈전 박스 오픈 조명 없이 갤럭시 S7으로 최근에 영입한 피첸 피규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조명 살짝 넣고 갤럭시 S7으로 최근에 영입한 피첸 피규어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조명 세기가 강약 조절이 다이얼로 됩니다. 캐논 EOS 5D 로 촬영 캐논 EOS 30D 로 촬영

캐논 DSLR 카메라로 촬영하다 보니 실내에서 쪼매 어둡게 나와서 검색해 보니 외장 플래쉬를 사용하면 나아진다고 합니다. 검색해 보니 430과 600 두 모델이 추천됩니다. 마침 당근에서 430 EX II 모델이 나왔길래 5만냥에 영입합니다. 풀박스였습니다.

중고나라에서 캐논 EOS 50D 바디만 8만원에 나왔길래 바로 연락드렸더니 건너편 아파트 단지의 주민분이십니다. 바디와 배터리 2개, 호환 충전기, 2GB CF카드 해서 8만냥에 업어 왔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지저분해 보였었는데 실물을 보니 묵직하고 깔끔하네요. 집에 와서 탐론 렌즈를 끼워서 캐논 5D와 함께 당분간 주력으로 이용해 볼 까 합니다. 캐논 30D로 캐논 50D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50D로 촬영해 본 랭글러 루비콘 레드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울진군 망양정 놀러 가는 김에가는 길에는 불영계곡을오는 길에는 죽변항을들러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습니다. 캐논 5D를 델꼬 갑니다. 금강송면 금강송휴게소에서 바라본 강줄기 망양정 해수욕장 앞에 있는 바위와 갈매기 멀리서 본 망양정의 모습 망양항 해수욕장의 저녁 노을 죽변항 방파제

새로 구입한 캐논 EF 렌즈 테스트 겸 캐논 EOS 600D에 캐논 EF 75-300mm 1:4-5.6 렌즈를 장착하고 마실 나갑니다. 목적지는 용산구 이촌역 주변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외형과 연못 그리고 바로 옆 용산가족공원 입니다. 혹시나 사진을 하나도 못 건질까봐 두려워서 캐논 EOS 300D가 백업으로 출전합니다. 300D에는 번들렌즈를 장착. 우선 300D로 찍은 사진들.  600D로 찍은 사진들.

캐논 EF 75-300mm 1:4-5.6 렌즈를 당근마켓에서 7만냥에 구입했습니다. 번들렌즈만 사용하려니 약간 심심한 것도 있고 보편적인(?) 유명한 망원 렌즈를 사용해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풀프레임 바디라면 망원 커버하는 것인데 아마 제가 구입한 5D에 장착하면 그리 될 것 같습니다. 우연히도 렌즈 파신 분을 보니 저번에 저에게 5D와 600D를 파신 분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