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한택 식물원에 산책 갔다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
근처 안성시 일죽면의 한식 맛집 다올에 왔습니다.
오늘의 타겟은
산채 비빔밥 9천냥
산채 빈대떡 1만냥
38번 국도와 17번 국도가 만나는 4거리 근처에 있고 가게 앞 주차장은 넓은 편입니다.
나물 공급은 평창군에서
앉자마자
산채 비빔밥 9천냥
산채 빈대떡 1만냥
주문합니다.
주인장께서 늘근 어른이가 혼자 다 묵을 수 있는 긴가 걱정이 많습니다.
산채 나물 전문점 답게 나물들이 모두 맛있습니다.
산채 빈대떡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봅니다.
산채 만두도 처음 먹어 보는데 맛있습니다.
근처에 있었으면 자주 방문했을 맛집입니다!
산채 빈대떡의 위용
그분을 위해서 산채 만두 7천냥 포장해 왔습니다.
메뉴와 원산지 표기입니다.
다음에 오면 곤드레 돌솥밥 + 더덕 구이 묵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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