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궁금한 게 생기면 구글에게 여쭙니다.
잠시 후 검색 결과가 대답으로 뜹니다.
리스트를 보다가 어떤 블로그의 글이 맘에 들어서 읽어 봅니다.
내용이 친숙해서 다시 보니 내 블로그의 글이었습니다.
허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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