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오면서 오해를 많이 받습니다.
왜냐하묜
1. 높은 음성 톤 - 시비 걸거나 싸움 난 줄 압니다.
2. 빠른 말 속도 - 정신이 없다 캅니다.
3. 짧은 말투 - 시비 걸거나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습니다.
4. 반 말투 -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습니다.
하지만 속은 여리여리한 순수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잘못 건들면 위험하다 캅니다.
나도 내가 제일 위험한 것 같아서 항상 조심합니다만..
이제 늘거서 친구도 없고 해서 평소에는 조용히 동네나 찍고 다녀유.
높은 음성 톤은 수학 강의 알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의 생존 공동체 (0) | 2025.05.10 |
---|---|
50대 남자 오지 입산 계획서 (1) | 2025.05.09 |
남자의 진화 (0) | 2025.04.11 |
보통인이 부를 축적하기 위해 멀리해야 할 것들 (0) | 2025.02.27 |
가난해 보이는 자에게는 저축이 있나니.. (1) | 202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