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생태길 둘러보고 금천구청역 가는 길에 점심시간이 되어 들른 빅터스버거 오늘의 타겟은 빅터스 버거 8.9천냥 + 음료감자세트 4천냥 = 1.29 만냥! 가게는 독산동 롯데마트 건물에 있는 듯 합니다. 셀프 코너에서 포크와 나이프 장착 가능 피클 할리피뇨 무료 제공 메뉴판을 보니 가게 이름과 똑같은 빅터스 버거가 보이고 별도 3개 그려져 있습니다. 아마 이것이 이 집의 대표 메뉴 인 듯. 빅터스 버거 8.9천냥과 음료 세트 (감자 포함됨) 4천냥 추가하여 1.29만냥치 주문합니다. 소스가 적당히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빵의 식감은 바게트에 가까운 바삭한 맛. 패티 맛은 좋군요. 메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