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두 얼굴의 야누스 - 빚 없는 유주택자로 사니 편합니다
빚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시절에는 레버리지 라는 호명으로 불리며 재산 불리는 데 공헌 합니다. 나쁜 시절에는 괴물로 변하여 알거지로 만들어 노숙자로 전락시킵니다. 살아 오면서 백수가 되는 순간부터 빚을 털어 내려고 무지 노력하였습니다. (40대 초반) 살아 오면서 무주택자의 설움을 숏또 마니 겪었습니다. 그래서 1주택 이상 보유하려고 무지 노력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빚 없이 1주택자로 되니 만고 편안합니다. 월세 걱정 없이, 이사 걱정 없이 집에서 게임만 하고 영화만 봐도 되니 편안합니다. 빚이 없으니 이자 걱정 없고, 숏같은 경영진들의 노예 같은 착취에 안 시달려도 좋으니 정신적으로도 편합니다. 빚이 있으면 경영진들이 착취를 해도 꼼짝없이 노예처럼 살아야 했는디 말이쥬.. 빚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