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쓰고 묵고 사려는 야망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잡지사에 기고도 하고, 여러 출판사를 돌아 댕기면서 출간도 해 보았습니다.
돈은 쪼매 벌었지만 쪼매 힘들었습니다.
앗싸리 요즘 말로 묵고 사는 것이 더 쉽습니다.
다른 분야를 개발해 볼까 싶어서 사진으로 묵고 살아볼까 했는디 눈치를 보니 억쑤로 힘든 분야같습니다.
그냥 당분간은 사진을 취미로 하는 것으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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