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스타필드가 바꾼 반백수의 삶

수원스카이워커 2024. 9. 18. 17:10

반백수는 알바비 조금 모치묜 전국 팔도의 맛집을 가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디유.
불황으로 인한 알바 감소
고물가로 인한 기름값 상승 
등등으로 맛집 다녀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집 근처에 수원 스타필드가 들어서고 젊은이들 사이에 핫 플레이스가 되묜서 노는 반백수 인생이 다시 빛을 봅니다.
 
전쿡의 맛집들이 서로 서로 스타필드에 입점할라꼬 몰려 오는 깁니다.
 
이에 돈만 조금 모치묜 집 앞에서 팔도 맛집을 탐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망원동에서 유명한 후와후와 빵집이 1층에 들어와서 손님들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날 소금빵과 바질치즈 베이글을 구입하여 그분께 진상하여 반백수의 용돈 인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분께서 시식 후 바질치즈 베이글을 칭찬하셔서 (용돈) 징조가 좋습니다!
 

 
Sony A7 M2
Sony FE 50mm 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