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까지는 비백수 처럼 살다가
40세부터는 반백수 처럼 사는디
죽을때까지 반백수 처럼 살고 싶습니다.
주당 20시간 전후의 알바로 최저생계비와 용돈을 벌면서 여기저기 놀러 댕기메 촬영하고 묵고 싶습니다.
이제 55세에 작은 소망이 있다면 작은 산이나 섬을 1개라도 사서 생존 게임 하면서 노는 것입니다.
수원시 행궁동 수원만두 군만두 맛있디유? 이런 것 묵고 댕기메 노는 것이 요즘의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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