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취미를 즐기려면 카메라와 렌즈를 어깨나 목에 메고 댕기면서 촬영합니다.
이때 어깨나 목에 무리가 가면서 부상의 염려가 있습니다.
촬영 후 집에 와서 후보정을 한다고 컴퓨터를 계속 보다 보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이때 허리나 척추에 무리가 가면서 부상의 염려가 있습니다.
이런 연고로 부상 당한 후 사진 직업이나 취미를 포기 당한 분들도 계시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거대하고 무거운 카메라 바디와 렌즈, 삼각대를 이용하시는 사진가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부상이 염려되어 작은 Sony A7 M2 미러리스 카메라와 작은 FE 50mm f1.8 단렌즈로 취미 생활 중인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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