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메라 잡담

사진 취미 사진가 부상 주의 - 어깨 목 허리 척추

수원스카이워커 2024. 8. 25. 20:42

사진 취미를 즐기려면 카메라와 렌즈를 어깨나 목에 메고 댕기면서 촬영합니다.

이때 어깨나 목에 무리가 가면서 부상의 염려가 있습니다.

 

촬영 후 집에 와서 후보정을 한다고 컴퓨터를 계속 보다 보면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이때 허리나 척추에 무리가 가면서 부상의 염려가 있습니다.

 

이런 연고로 부상 당한 후 사진 직업이나 취미를 포기 당한 분들도 계시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거대하고 무거운 카메라 바디와 렌즈, 삼각대를 이용하시는 사진가들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부상이 염려되어 작은 Sony A7 M2 미러리스 카메라와 작은 FE 50mm f1.8 단렌즈로 취미 생활 중인 어른이..